profiterole_reads (
profiterole_reads) wrote2025-06-02 01:21 pm
![[personal profile]](https://www.dreamwidth.org/img/silk/identity/user.png)
Entry tags:
Korean practice
Here's the new Korean practice post! I've switched to a post EVERY OTHER MONTH, as everybody is pretty busy. As usual now, it's an open chat.
You can write about whatever you want. If you're uninspired, tell us the story of what you're currently watching/reading/playing...
You can talk to one another.
You can also correct one another. Or just indicate "No corrections, please" in your comment if you prefer.
화이팅! <3
You can write about whatever you want. If you're uninspired, tell us the story of what you're currently watching/reading/playing...
You can talk to one another.
You can also correct one another. Or just indicate "No corrections, please" in your comment if you prefer.
화이팅! <3
no subject
no subject
전 빅토리아 시대를 좋아해요. 그런데 조금, 진짜 조금, 태국어를 짜증나고 같아요. (성조 데문에요. 제가 이미 짜증나고 있으면 그것 더 싫어해요.) 그래서 태국 드라마는 보고 싶으면 몰라요.
no subject
기괴해요. ¯\_(ツ)_/¯
no subject
no subject
그래서 한국 드라마를 주로 봐요? 제일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는 뭐예요?
아시아인 드라마는 저도 한국 드라마 주로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국어 조금 연습할 수 있어요. ^^
no subject
드라마를 보는 것은 연습하기 맞아요. 저는 3개월쯤 전에 세종 한국어 시험 봤어요. 한국 드라마 덕문에 읽기보다 듣기 더 잘 할 수 있어요.
no subject
아마 저가 지금 보는 드라마예요.
ㅎㅎ 그런 기분이 잘 알아요. (안타깝게 저는 지금 아무 드라마도 안 보고 있어요.)
<기름진 멜로>
아, 진짜요? 저도 거건 진짜 좋아해요! (1.5번 봤어요.) 저는 <김과장>에 이준호 배우님 처음으로 봤는데 그때부터 드라마 몇개에서 봤어요. <기름진 멜로> 아주 재미있죠. 능력많은 사람들이 뭔가 잘 하기를 정말 보는 것 좋죠. 그리고 그 말할 수 있는 말이 저를 웃게 했어요. ^^
드라마를 보는 것은 연습하기 맞아요.
그래요. 저는 몇년부터 한국어 공부 안 했지만 드라마 덕분에 아직 조금 기억할 수 있어요. 어휘 많이 잊어버렸지만, 이걸 대충대충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억해요.
저는 3개월쯤 전에 세종 한국어 시험 봤어요. 한국 드라마 덕문에 읽기보다 듣기 더 잘 할 수 있어요.
와아, 수고했어요! 저는 뭘 더 쉬운지 잘 모르겠지만 읽을때는 천천히 할 수 있죠. 들을때는 보통 너무 빨리 가, 알아죠?
no subject
저도요! 처음에 <김과장>, 다음에 이준호 배우님랑 다른 드라마들 봤어요.
china_shop님은 멋져요!
감사합니다! 진짜 시험 아니였어요—레벨테스트였어요. 세종 한국어 수업 다니고 싶었지만 요즘금요일 밤에 저 못 다녀요.
no subject
아, 다른 <김과장>을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진짜 좋아요. 다시 반가워요! ^^
그리고 고마워요! 저는 Naver 사전 많이 사용해요. ㅎㅎㅎ
레벨테스트 잘 한 것도 진짜 멋있어요. 축하해요! 불편한 시간에는 수업 밖에 없어요? 안타까워요. 그래서 드라마로 책으로 온라인으로 배우고 있어요?
no subject
no subject
no subject
no subject
no subject
지난 사흘은 저는 팬 교환을 위해서 팬픽션을 쓰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제 보통 장르 아니지만 쓰는 것 재미있었어요. 지금 그냥 제목을 지어야 돼요. 그럼 다음에 뭔가 쓰는지 결정할 수 있어요. ^^
온라인 아닌 생활에는 제 부엌이 끊임없이 비상 사태이에요. ㅠㅠ 오늘 많이 설거지했지만 개미 있어요. ㅠㅠ
no subject
개미를 떠나게 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no subject
아니, 장르는 등장인물들을 푹 다치게 되기의 장르이에요. 웜프. ^^ (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데에서 이것에 대해서 말하면 안 되는데 여기서는 한국어로는 아마 괜찮죠? 아무튼, 제가 그 이야기의 작가인 거는 사람들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미는 제일 싫어요. 제가 찬장에서 독을 놓았어요.
no subject
불쌍한 개미! T__T
no subject
ㅎㅎㅎ 코드로 특별히 좋지 않은데 그냥 <은닉을 통한 보안>이에요. ^^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개미는 너무 너무 귀찮아요!
오늘은 뭘 해요?
no subject
no subject
아, 그래요. 재미있어요?
저는 <미지의 서울>을 시작했지만 아직 한 에피소드 다 보지 못했어요. 어떤 팬픽선을 끝내려고 해서 다른 일 시간이 없었죠.
no subject
no subject
아, 그래요?
저는 경찰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드라마 를 보는 중인데 범인이 살인아니라, 유괴범인이에요. 그래서 보통 경찰 드라마와 좀 달라요. 그래도 고문이 있어요.
no subject
no subject
no subject
no su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