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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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the new Korean practice post! As usual now, it's an open chat.

You can write about whatever you want. If you're uninspired, tell us the story of what you're currently watching/reading/playing...
You can talk to one another.
You can also correct one another. Or just indicate "No corrections, please" in your comment if you prefer.

화이팅!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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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예요. M.E. O'Brien하고 Eman Abdelhadi의 Everything for Everyone 활동주의 픽션이에요. 마치 논픽션처럼 창조한 인터뷰들이 있어요. 미국 선거와 세계 정치 어려움 때문에 슬프게 시기적절해요. 추천해요.

Bluesky에서는 제가 판타지 어휘를 조금 배우기 위해 로판 피드를 팔로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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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이랑 마오리인의 큰 데모에 갔어요. 그 데모는 <히코이>라고 해요. 거기에 우리 나라에 여기저기에서 온 사람들 몇만명 있고 분위가 아주 좋았어요. 마오리 깃발도 정말 많았어요. 저고 제 친구들은 마오리 아니지만 지지하고 싶었어요. 우리 정부는 나쁜 법안을 소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고 우리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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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상황에 대해 조금 알아요. 제가 뉴질랜드 의회에서 일어난 마오리 하카 봤어요.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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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세상의 눈에도 잘 생각하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눈에도 인상적였는데 우리 정부의 생각엔 멋있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지금 정부가 모든것을 외국기업한테 팔고 싶어하는 편인데 마오리와 함께 만든 트리티 때문에 못 해요. 그래서 트리티를 버리고 싶어해요. 아니면 마음대로 바꿔요. 저한테 그렇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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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보다 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부가 많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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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갈수록 많은 것 같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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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토요일에는 GL 태국 드라마 Petrichor 시작이에요. 좋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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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세요! 저는 아시아 드라마 중에서 한국 드라마 밖에 별로 안 봐요. 지금은 <손해 보기 싫어서> 보고 있는데 정말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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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