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_shop: Headshot of Lee Junho from 2PM (Junho)
The Gauche in the Machine ([personal profile] china_shop) wrote in [personal profile] profiterole_reads 2025-06-04 09:55 am (UTC)

아마 저가 지금 보는 드라마예요.

ㅎㅎ 그런 기분이 잘 알아요. (안타깝게 저는 지금 아무 드라마도 안 보고 있어요.)

<기름진 멜로>

아, 진짜요? 저도 거건 진짜 좋아해요! (1.5번 봤어요.) 저는 <김과장>에 이준호 배우님 처음으로 봤는데 그때부터 드라마 몇개에서 봤어요. <기름진 멜로> 아주 재미있죠. 능력많은 사람들이 뭔가 잘 하기를 정말 보는 것 좋죠. 그리고 그 말할 수 있는 말이 저를 웃게 했어요. ^^

드라마를 보는 것은 연습하기 맞아요.

그래요. 저는 몇년부터 한국어 공부 안 했지만 드라마 덕분에 아직 조금 기억할 수 있어요. 어휘 많이 잊어버렸지만, 이걸 대충대충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억해요.

저는 3개월쯤 전에 세종 한국어 시험 봤어요. 한국 드라마 덕문에 읽기보다 듣기 더 잘 할 수 있어요.

와아, 수고했어요! 저는 뭘 더 쉬운지 잘 모르겠지만 읽을때는 천천히 할 수 있죠. 들을때는 보통 너무 빨리 가, 알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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